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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비상경제 위기대응 TF’ 본격 가동

담당자 홍보실(이장혁)

작성일 2022.07.28

조회수 195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윤희성 신임 행장이 첫 행보로 ‘비상경제 위기대응 TF’ 회의를 주재했다고 28일 밝혔다.

 

 ㅇ 이 자리엔 수은 임원진 전원과 기획부장, 여신총괄부장, 리스크관리부장 등 비상경제 실무대책반에 포함된 부서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ㅇ 이날 회의에선 최근의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상황 등 복합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수은의 여신지원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 수은은 우선 원자재 수급불안정 등 공급망 불안정이 고물가 상황을 초래한 것으로 판단하고, ‘글로벌공급망 대응 프로그램’과 관련된 지원 규모를 기존 15조원에서 20조원으로 대폭 확대키로 결정했다.

 

 ㅇ 증가액 5조원은 공급망교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과 원자재 확보에 필요한 금융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 기준금리 인상 및 스프레드 확대로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여 수출중소기업의 금리부담을 완화시켜줄 방안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ㅇ 수은은 중소·중견기업에 지속적인 자금공급을 하기 위해 전체 대출 중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출비중을 지난해(50.2%)처럼 50% 이상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유동성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수은은 한국물 대표 발행사로서 글로벌 조달능력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ㅇ 수은은 올해말까지 200억달러 규모의 외화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ㅇ 이는 지난해 조달한 외화자금 규모보다 50억달러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ㅇ 수은은 채권발행 등으로 확보한 외화를 통해 배터리 등 미래전략산업*, 선박 및 방산, 공급망 안정화 등 외화 금융지원이 필수적인 부문에 충분한 규모의 여신을 공급할 방침이다. 

 

   * SK온이 헝가리 이반차市에 건설하는 연산 30GWh 규모의 전기차 전용 배터리 생산법인에 5억 달러의 금융 제공

 

 

□ 윤희성 행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공급망 교란으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수은은 공급망 및 중소기업 등 취약부문에 대한 신속하고 과감한 금융지원을 펼쳐 정부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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