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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

한국형 히든챔피언의 필요성

독일의 경영학자이자 런던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헤르만 지몬은 "한 국가의 수출은 소수의 대기업에 의해 결정된다는 통념과 반대로 수출능력이 뛰어난 중간규모의 회사들이 많아야 증대한다."며 독일이 세계 수출 1위국 지위를 지난 7년간(2002~2008년) 차지한 비결은 1천개가 넘는 히든챔피언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히든챔피언 : 세계시장 점유율 1~3위이면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매출액 40억불 이하의 기업

국가별 수출실적

히든챔피언, A.T.Keamey 분석

헤르만 지몬 교수에 따르면 독일에는 1천개가 넘는 <히든챔피언>이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25개 정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들 <히든챔피언>의 수출비중을 살펴보면 독일의 경우 총수출 중 <히든챔피언>의 수출비중은 26.1%를 차지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0.35%에 불과합니다.

1억불 이상 수출하는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과 독일형 <히든챔피언>과 비교하여 보았습니다. 독일의 경우 <히든챔피언>은 1,000개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 1억불 이상 중소·중견기업은 114개뿐입니다. 또한 이들 기업은 독일형 <히든챔피언>과 비교할 때 평균업력은 1/2, 평균 종업원수는 1/4, 평균 해외법인수는 1/6 수준입니다.

자료 : KIS-VALUE, A.T.Kearney 분석

독일의 사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히든챔피언>과 같은 중간 규모의 기업들이 한 국가의 수출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히든챔피언의 필요성이라고 할 것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히든챔피언 육성의 필요성을 간파하여 독일 <히든챔피언> 개념을 활용, 우리 실정에 맞게 "히든챔피언"을 정의하여 우리나라 중소ㆍ중견기업들의 목표상을 제시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책은행으로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독일 <히든챔피언>과 같이 세계일류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히든챔피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