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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코로나19 피해기업 위해 총 20조원 긴급 금융지원

  • 담당부서홍보실 (이지은)
  • 등록일2020.03.25
  • 조회수3605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해외진출 기업을 위해 20조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 이날 수은이 발표한 긴급 방안은 앞서 지난달 7일 수은이 내놓은 1차 지원 방안 3조7000억원보다 16조3000억원이 대폭 증가한 규모다.

 

□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총 20조원은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에 11조3000억원, 신규 대출(6.2조원) 및 보증(2.5조원)에 8조7000억이 지원된다.

 

<수은의 코로나19 관련 지원대책>

(조원)

구 분 금 액 지 원 내 용

수은 코로나19 관련 지원대책

 20.0

 

 · 기존대출 만기연장

 11.3

- 최대 1년 만기연장, 금리 최대 0.5%p 우대

 · 신규 대출 및 보증

 8.7

 

 

- 긴급 경영자금 지원

 2.0

- 수출입 계약·실적이 없거나 소진된 기업, 금리 최대 0.5%p 우대

- 수출실적기반자금 확대

 2.0

- 코로나19 피해 및 혁신성장·소부장기업

- 운영자금 지원 확대

 2.0

- 대출한도 확대, 금리 최대 0.5%p 우대

- 수출입·해외진출 보증 지원

 2.5

- 보증료율 최대 0.25%p 우대

- 무등급 수출기업 지원

 0.2

- 신용평가시 정성평가 생략, 금리 최대 0.90%p 우대

□ 구체적인 신규 대출 및 보증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긴급 경영자금) 코로나19 피해로 수출입·해외사업 기반 유지가 어려운 기업에 2조원의 긴급 경영자금을 지원한다.

 

- (수출실적기반자금) 수출 여건이 급격하게 악화하는 상황을 감안해 코로나19 피해기업과 함께 혁신성장,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대기업까지 대상을 늘려 2조원을 지원한다.

  - 이를 통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의 경영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혁신성장 및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자금을 제공할 방침이다.

 

- (운영자금 확대, 보증 지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에 더해 유동성 공급을 통한 수출지원을 위해 신규 운영자금 대출 2조원을 추가 제공하고, 보증도 2조5000억원을 낮은 보증료율로 지원한다.

- 신규 대출시 대출한도는 기존 대비 최대 10%p 우대하고, 보증의 경우 보증료율을 최대 0.25%p 우대한다.

 

- (신용등급이 없는 수출기업 지원) 중소 수출업체를 위한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으로 2000억원을 지원한다.

- 특히, 해당 중소기업의 신용평가시 정성평가를 생략하고 재무제표만으로 신속 심사하고, 최대 0.90%p까지 우대 금리를 지원할 방침이다.

 

□ 수은은 지난 2월초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두 차례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 피해기업은 가까운 은행의 영업점 및 피해신고센터를 통해 상담과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세 지원요건 안내 및 금융지원 상담은 가까운 영업점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영업점 확인

여신총괄부  정책기획팀장 조정화 (☎ 02-3779-6265)

   홍 보 실    공 보 팀 장   도병훈 (☎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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