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끄는 공적수출신용기관입니다.
  • 화면 확대/축소 안내 보기

    확대축소보기 안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화면의 확대/축소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확대 키보드 ctrl 키를 누른상태로 + 키를 누르시면 확대됩니다.

    화면확대 ctrl+

    화면축소 키보드 ctrl 키를 누른상태로 - 키를 누르시면 축소됩니다.

    화면축소 ctrl-

    확대축소보기 닫기
  • 스크랩하기 메뉴 펼치기

보도자료

신남방·신북방 신흥시장 개척 위해 수은-하나銀 맞손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20.06.24
  • 조회수549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과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금융협력 강화에 나섰다.

 

□ 방문규 수은 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23일 오후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두 은행의 글로벌 거래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날 두 은행이 맺은 업무협약은 △신남방·신북방 등 신흥시장 개척을 위한 전대금융 활성화 △국내 수출입 기업 앞 무역금융 협업 강화 △해외투자·자원개발 등 ‘대외거래 금융지원 협업 확대’가 주요 내용이다.

 

□ 방 행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두 은행은 ‘13년 이후 40억달러의 신디케이션 금융, 48억달러의 PF금융, 13조원의 무역금융을 공동으로 지원해왔다”면서 “그동안의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양 기관이 더욱 협력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 사업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 행장도 같은 자리에서 “한국수출입은행과의 포괄적 업무협약으로 국내 수출입 기업의 공동 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은 물론 우리 기업들의 무역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국내 수출 기업의 신남방·신북방 신흥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지원이 더욱 확대되어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최근 두 은행은 지난 5일 국내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전자제품 생산설비를 수출할 때 수은의 전대금융*을 활용해 공동 금융 지원을 펼친 바 있다.

* 전대금융 : 수은이 해외 현지은행과 신용공여한도(Credit Line)를 설정하고, 현지은행은

수은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하여 한국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현지기업에 대출해주는 수은의 금융제도.

- 수은의 우즈벡 전대은행인 NBU(우즈벡 1위 국영은행)를 통해 수은 1500만 유로, 하나은행 1300만 유로 등 총 2800만 유로 규모의 금융을 국내 기업의 제품을 수입하는 현지 기업에 대출하였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은 수출대금을 원활히 회수하였다.

- 특히 이번 금융 지원은 수은이 전대금융 제도를 도입한 이래 최초로 민간금융기관에 ‘채무보증’을 제공해 이뤄졌으며,

- 향후 국내은행이 해외영업점이 없는 아프리카나 CIS 등 신흥국가에 진출할 때 수은이 전대금융 채무보증을 제공해 민간자본의 동반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 수은과 하나은행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해외 인프라 사업에 대한 협조융자 등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외사업개발단 신디케이션팀장 김윤석 (☎02-6255-5243)

홍보실공보팀장 도병훈(☎02-3779-606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