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10일(현지시간) 에콰도르 국영상업은행인 방코델파시피코(Banco del Pacifico, 이하 ‘BdP')와 3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소네스타 호텔(Sonesta Hotel)에서 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에프라인 비에이라 에레라(Efrain Vieira Herrera) 방코델파시피코 은행장이 3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계약서에 서명하고 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