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미얀마 정부가 추진하는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건설사업’ 및 ‘철도현대화 사업’에 총 1억 83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우 윈 마인트(U Win Myint) 건설부 차관, 우 쩌 루잉(U Kyaw Lwin) 건설부 장관, 우 니얀 툰 아웅(U Nyan Tun Aung) 철도교통부 장관, 우 마인트 테인(U Myint Thein) 철도교통부 차관, 이덕훈 수은 행장, 이백순 주미얀마 대사, 오은상 수은 아시아부장, 손승호 수은 양곤사무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