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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4개 지점·출장소와 1개 본부 추가로 줄인다

  • 담당부서홍보실 (정우철)
  • 등록일2018.12.10
  • 조회수2179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창원·구미·여수·원주 등 4개 지점?출장소를 줄이고, 본부 단위에서는 해양?구조조정본부를 추가로 줄이는 등 조직 축소를 단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수은의 본부 축소는 지난 2016년 11월 경협총괄본부와 경협사업본부를 경제협력본부 하나로 통합한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 종전 9개 본부에서 7개 본부*로 조직 슬림화를 완료한 수은은 이날 23개 과제로 구성된 혁신안 이행을 마무리 지었다.

* 경영기획본부·프로젝트금융본부·혁신성장금융본부·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경제협력본부·남북협력본부·리스크관리본부

- 수은은 올해 ‘사외이사 추가선임’, ‘신용공여한도* 축소’ 등 22개 과제를 이미 이행한데 이어 이날 조직축소, 급여·예산 삭감 등 10개 세부방안으로 이루어져 있는 마지막 과제인 ‘자구계획’까지 모두 완료했다.

* 특정 산업 및 기업에 대하여 거액의 여신이 편중됨을 방지하여, 금융기관 동반 부실화를 예방하기 위한 장치.

 

□ 앞서 수은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해외건설 · 플랜트, 조선 등 중후장대산업의 업황 부진이 수은의 건전성 저하로 이어지자, 2016년 10월 총 23개과제로 구성된 ‘수은 혁신안’을 수립한 바 있다.

- 이 혁신안은 ‘리스크관리 강화’ 및 ‘경영투명성 제고’, ‘정책금융 기능제고’, ‘자구노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 수은은 해양·구조조정본부가 없어지게 됨에 따라 조선 · 해양산업 지원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인식하고,

- 부산 해양금융센터에 위치한 해양기업금융실을 ‘해양금융단’으로 개편해 해당기업들이 어려움 없이 충분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이와 함께 창원,구미,여수,원주 지역 고객업무는 인근지점으로 이관하여 금융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한편, 주 1회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또한, 시중은행 영업망을 활용하여 금융을 제공하는 ‘해외온렌딩*’ 업무도 확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중소기업에게 정책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해외온렌딩이란 중소기업의 수출입, 해외진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수은이 국내 중개금융기관 지점을 통해 공급하는 간접금융이다. 중소기업 입장에선 수은의 정책자금을 가까운 온렌딩 중개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대출상담부터 실행까지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2015년 도입한 이후 중개금융기관이 지속 확대되어, 현재는 국민, 신한, 우리은행 등 10개 은행 지점에서 취급하고 있다.

 

□ 은성수 행장은 “혁신안 이행을 통해 수은은 재무안정성과 경영투명성을 제고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면서 “비록 조직은 축소되더라도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양질의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서비스의 양과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수은은 그동안 리스크관리 강화와 경영관리 혁신을 통해 2016년 1.5조원 적자에서 2017년 1700억원의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 올해도 작년수준 이상의 흑자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부 경영기획팀장 김진섭 (☎ 02-3779-6043)

홍보실 공보팀장 최병희 (☎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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