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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우즈벡 GTL 건설사업에 6억달러 제공

  • 담당부서홍보실 (권현중)
  • 등록일2018.12.13
  • 조회수2164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액화정제(GTL*) 사업에 총 6억달러(대출 5억달러, 보증 1억달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 GTL(Gas-To-Liquid) : 천연가스를 액화·정제하여 디젤, 등유, 납사 등 정유제품을 생산하는 기술

 

□ 우즈베키스탄 GTL 사업은 우즈벡 석유가스공사(Uzbekneftegaz, ‘UNG’)가 타슈켄트 남서쪽 약 400km 떨어진 슈르탄 가스화학단지 인근에 하루 3만8000배럴의 정제능력을 갖춘 천연가스액화정제(GTL) 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 UNG : 우즈벡의 석유·가스 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국영기업(정부지분율 99.9%)

 

□ 이번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설계 및 기자재 구매를 담당하고 있어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신시장 동반진출 효과도 크다.

- ㈜이엠하이템 등 33개 기업이 설계를 수행했고, ㈜웰크론강원, ㈜휴비스워터 등 94개 기업이 기자재 제작·납품에 참여해 국내 기자재 조달 비중이 70%대에 이르는 등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중동 지역 플랜트 사업의 경우, 국내 기자재 조달비중은 통상 30% 내외 수준

 

□ 특히 수은은 대외채무보증 제공을 통해 민간금융기관이 감당하기 어려운 개도국 사업 리스크를 대신 부담함으로써 국내 시중은행의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견인했다.

 

□ 우즈벡 정부는 만성적인 정유제품 공급 부족을 개선하고 천연가스 생산·수출에 의존하는 경제구조를 고부가가치의 석유·가스산업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 오는 2021년 사업이 완공되면, 우즈벡은 연간 150만톤의 정유제품 수입대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우즈벡 정부는 이번 사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감안하여 달러화 환전 등을 보장하는 대통령령을 공표하고, 대주단에 지급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수은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은 우리 정부의 지원과 수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주도적 금융협상이 시너지를 창출하여 일궈낸 성과다”면서 “한-우즈벡간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돼 향후 우즈벡의 후속 대규모 석유·가스 사업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UNG가 추진하는 석유·가스사업에 수은이 대규모 금융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 우즈벡 석유/가스산업에 대한 수은의 최초 금융지원은 2012년 수은이 10억달러를 제공한 수르길 가스전 사업임.

 

붙 임 : 우즈베키스탄 GTL 건설사업 개요 및 현장사진

 

플랜트금융부 팀 장 이 주 흥 (☎ 02-3779-6403)

홍 보 실 공보팀장 최 병 희 (☎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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