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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베트남 인프라 수주 위해 베 석유가스공사와 FA 체결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9.06.23
  • 조회수1337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석유가스공사(PetroVietnam, ‘PVN’)와 20억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Framework Agreement, 이하 ‘F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 주요 발주처 앞으로 신용도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출한도 등을 사전에 설정하고 개별수출거래에 대하여는 사전에 정한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금융을 제공하는 방식

- 수은과 PVN은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제1차 한·베트남 경제부총리회의’ 폐회식에서 이 같은 약정을 체결하고, 향후 PVN 그룹의 발주 예정사업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이번 약정은 수은이 베트남 국영기업과 체결한 최초의 FA이자, PVN이 다른 나라 수출금융기관(ECA-Export Credit Agency)과 체결한 최초의 FA다.

- 앞서 수은은 우리 정부의 신남방정책 핵심국가인 베트남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내 우량 국영기업과의 기본여신약정 체결을 추진해 왔다.

 

□ 지난 2017년 베트남 정부는 자국 국영기업이 발주하는 대형 인프라사업에 대해 정부지급보증 제공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

* 정부부채를 총 GDP의 65% 이내로 관리하기 위해 신규 보증 발급 제한(2017년 3월)

- 금융조달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우리 기업의 신규 사업 수주에 큰 어려움이 존재했던 것이다.

 

□ 수은과 베트남 PVN이 이번 약정을 체결함에 따라 금융조달과 관련된 애로가 해소돼 베트남의 플랜트, 발전소 등 대형 인프라사업을 우리 기업이 수주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은 관계자는 “이번 약정 체결로 우리 기업들이 올 하반기부터 PVN그룹이 발주추진 중인 정유설비, 발전 등 약 75억달러에 달하는 대형사업들을 수주하는데 매우 유리한 환경조성이 이뤄졌다”면서 “최근 해외 수주시장에선 금융조달여부가 수주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금융 때문에 수주가 안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수은은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른 신남방국가들과의 기본여신약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인프라금융부 발전산업1팀장 유재욱 (☎02-6255-5398)

홍보실 공보팀장 최병희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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