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끄는 공적수출신용기관입니다.
  • 화면 확대/축소 안내 보기

    확대축소보기 안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화면의 확대/축소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확대 키보드 ctrl 키를 누른상태로 + 키를 누르시면 확대됩니다.

    화면확대 ctrl+

    화면축소 키보드 ctrl 키를 누른상태로 - 키를 누르시면 축소됩니다.

    화면축소 ctrl-

    확대축소보기 닫기
  • 스크랩하기 메뉴 펼치기

보도자료

수출기업들, 돈 떼일 염려 사라져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9.12.04
  • 조회수952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신한은행과 ‘인수후 포페이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기업에 지원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 포페이팅(Forfaiting)이란 무역거래에서 신용장(Letter of Credit)에 의해 발행된 수출환어음을 금융기관이 수출자로부터 무소구조건*(Without Recourse)으로 매입하는 금융 방식이다.

* 무소구조건이란 해외 수입자가 수출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에도 수출자에게 상환을 청구하지 않음.

 

□ 두 은행의 협약에 따라 수은은 신한은행이 수출기업으로부터 매입한 수출환어음을 재매입해 수출자의 대금회수위험을 최종 부담한다.

 

□ ‘인수후 포페이팅’은 수출기업이 시중은행에 매도하여 조기현금화한 소구조건의 수출환어음을 수은이 해외수입자 신용장 개설은행으로부터 인수통지서 접수 후에 신청을 받아 ‘무소구조건’으로 전환하여 재매입하는 것이다.

- 기존에는 시중은행이 매입하기 전 수은이 사전 승인한 수출환어음에 한해 재매입이 가능했다. 

- 하지만 수은이 은행권 최초로 지원을 개시한 ‘인수후 포페이팅’은 포페이팅 신청가능한 시기를 ‘인수통지서 접수 후’에도 가능케 하여, 향후 수혜대상 수출기업의 범위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 특히 수출기업 입장에선 인수후 포페이팅을 활용하면 ▲수출대금 조기 현금화 ▲대금미회수 위험 제거 ▲재무구조 개선 효과* ▲새로운 투자 조기 이행 등과 같은 장점이 있다.

 *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르면 무소구조건인 포페이팅은 차입금(부채)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수출기업들이 재무구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음.

 

□ 수은 관계자는 “미·중 무역 분쟁과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겠다”면서 “수은은 내년에 타 시중은행과도 협력을 확대하여 신규로 최소 5,000억원 이상의 인수후 포페이팅 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 역 금 융 실 팀 장 차 실 (☎ 02-3779-6490)

홍 보 실 공보팀장 도 병 훈 (☎ 02-3779-606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