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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대우건설의 나이지리아 LNG 플랜트 사업에 3억7500만달러 금융지원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9.12.22
  • 조회수965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NLNG(Nigeria LNG Limited)로부터 수주한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사업에 3억7500만달러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 대우건설은 국내기업 최초로 LNG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원청 수주했다.

- 고도의 기술력과 경험을 요하는 LNG 플랜트는 그동안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선진국의 5~6개 건설사들이 카르텔을 형성하여 시장을 장악하여 왔다.

- 대우건설은 NLNG의 기존 5개 플랜트 건설에 하청으로 참여하며 쌓은 기술력과 현지 공사 노하우를 인정받아 지난 9월 원청사업을 수주해 LNG 플랜트 분야의 글로벌 대열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 이 사업은 NLNG가 나이지리아 남부 보니섬에 연산 760만톤의 LNG 생산 플랜트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 플랜트가 완공되면 연산 2200만톤 규모에서 3000만톤 수준으로 LNG 생산량이 대폭 증대된다.

 

□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이 7000만달러 규모의 기자재 수출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것도 아프리카 신흥시장 동반진출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수은이 지원하는 3억7500만달러는 이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들의 공사대금 결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 무역보험공사도 수은과 유사한 금액의 지원을 고려하고 있어 한국 수출신용기관(ECA)의 지원규모는 7억 5000만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됨.

 

□ 이번 사업은 정부가 해외수주 활력 제고를 위해 신설한 수은의 특별계정을 통해 지원되는 첫 사업이다.

- 특별계정은 전후재건 등으로 인프라 수요는 많으나 국가위험이 높아 기존 수출금융 지원이 곤란한 초고위험국(국제신용등급 B+ 이하)의 인프라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2019 경제정책방향」에서 총 1조원 규모 지원을 목표로 도입하였다.

 

□ 수은 관계자는 “수은은 입찰초기부터 강력한 금융제공 의사를 표명함으로써 우리기업의 수주를 적극 지원했다”면서

- “최근 국회에서 확정된 2020년 예산에 수출입은행 특별계정을 위한 1600억원 출자예산이 추가 반영되어 고위험국 사업 지원확대 기반이 마련된 만큼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등 새로운 시장 선점을 위한 금융리더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랜트금융부 팀 장 이 성 호 (☎ 02-3779-6413)

홍 보 실 공보팀장 도 병 훈 (☎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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