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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우즈벡 공항 사업 참여에 관한 금융협약 체결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6.09.29
  • 조회수4674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이덕훈, 이하 ‘수은’)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하는 ‘타슈켄트 국제공항 사업’ 지원에 관한 금융협약(Financing Protocol)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이덕훈 수은 행장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29일 루스탐 아지모프(Rustam Azimov)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 ‘타슈켄트 국제공항 사업(총 사업비 3억5000만달러)’은 정부 지원 방침이 최종 확정되는 등 관련 절차가 완료될 경우 EDCF*가 지원하는 최초의 공항건설 사례가 될 것이다.

 

*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 제공을 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하여 관리·운용하고 있는 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 올해 8월말 기준으로 53개국 362개 사업에 대해 총 13조4364억원(승인 기준)을 지원 중이다.

 

- 수은과 우즈벡 정부는 이번 금융협약을 토대로 향후 타슈켄트 공항사업에 대한 자금조달 방식*과 한국기업 참여방안** 등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 EDCF(2억달러)와 수출금융(5000만달러)을 연계한 금융협력패키지로 지원하고, 우즈벡은 재건펀드(1억달러)를 통해 양국 공동으로 자금을 조성.

 

* 한국기업간 경쟁입찰을 통해 전체사업을 일괄 수주방식으로 추진.

 

□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존 여객터미널의 수용능력 초과 문제가 해결돼 타슈켄트 공항이 유라시아 전역에 걸친 여객운항의 허브공항으로 발돋움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공항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한국기업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으로, 출입국관리와 통관 시스템 등 공항 시스템분야 후속사업 진출에도 물꼬를 틀 것으로 전망된다.

 

□ 이 행장은 이날 서명식에서 “수은의 타슈켄트 국제공항 사업 지원을 통해 약 3억5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한국기업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항한류 바람이 불어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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