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끄는 공적수출신용기관입니다.
  • 화면 확대/축소 안내 보기

    확대축소보기 안내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화면의 확대/축소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면확대 키보드 ctrl 키를 누른상태로 + 키를 누르시면 확대됩니다.

    화면확대 ctrl+

    화면축소 키보드 ctrl 키를 누른상태로 - 키를 누르시면 축소됩니다.

    화면축소 ctrl-

    확대축소보기 닫기
  • 스크랩하기 메뉴 펼치기

보도자료

수출입銀, 4개 지점·출장소 존치 결정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9.04.23
  • 조회수1527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창원지점 및 구미·여수·원주출장소를 존치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 앞서 수은은 혁신안* 과제이행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12월 이들 1개 지점 및 3개 출장소 폐쇄를 결정한 바 있다.

- 수은은 올 상반기내에 해당지점 및 출장소의 여신과 고객을 가까운 지점이나 본점에 이관한 후 철수할 방침이었다.

* 글로벌 금융위기로 해외건설 · 플랜트, 조선 등 중후장대산업의 업황 부진이 수은의 건전성 저하로 이어지자, 수은은 2016년 10월 ‘리스크관리 강화’ 및 ‘경영투명성 제고’, ‘정책금융 기능제고’, ‘자구노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총 23개 과제의 ‘혁신안’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점 및 해외사무소 축소 과제 외 22개 과제이행을 모두 완료했음.

 

□ 지난해 12월 수은의 폐쇄 결정 발표 이후 해당 지역 단체장과 상공회의소 등은 해당 지점·출장소 폐쇄를 철회해 달라는 요지의 건의서*를 정부와 수은에 지속적으로 보내왔다.

* (창원) 경남도, 창원시, 창원시의회, 창원상공회의소, 경남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등 (원주) 원주상공회의소, 강원도상공회의소협의회, 강원경제단체협의회, 원주시의회 등 (구미)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여수) 순천/여수/광양 상공회의소

- 이들 단체들은 “최근 수출환경 악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여신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지점 폐쇄를 결정하는 것은 ‘비오는 날 우산을 뺏는 격’이다”면서 “지점폐쇄가 지방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어려움을 가중시켜 지역경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해왔다.

 

□ 이와 별도로 지난 3월 25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에서도 국회의원들은 여야 한목소리로 수은의 지점 폐쇄 재검토를 촉구했다.

-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들*은 “폐쇄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는 4개 지점·출장소 모두 합쳐 연간 6.8억원 정도로 크지 않은 반면에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의 고통은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면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수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해야할 수은의 공공성을 잊지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김정호, 박병석, 심기준, 김정우 (자유한국당) 엄용수, 최교일, 추경호, 김광림 (정의당) 심상정

 

□ 이에 수은은 신중한 검토 끝에 4개 지점·출장소 존치 결정을 내렸다.

- 수은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비올 때 고객과 우산을 함께 쓰는 기업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지역균형발전 등 공공성 강화노력이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그러면서 그는 “국책은행으로서 국민과 약속했던 혁신노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기획부 경영기획팀장 차범석 (☎ 02-3779-6043)

홍보실 공보팀장 최병희 (☎ 02-3779-606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