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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라크 재건시장서 제2의 중동붐 발판을 만들어라!”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9.03.14
  • 조회수1748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14일 오후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이라크 금융·법률 제도에 관한 설명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 자리에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국내 주요 건설?기자재 기업* 등에서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 GS건설, KOGAS(한국가스공사), LS산전, SK건설, STX마린서비스,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세아STX, 한국항공우주, 한화건설,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효성중공업

 

□ 이번 세미나는 한-이라크 수교 30주년을 맞아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국내기업들에 금융조달 및 현지 법률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우리 해외진출기업의 ‘제2의 중동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이라크 경제재건 프로젝트 규모는 향후 10년간 총 882억달러(약 99조66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첫 번째 강연에 나선 후세인 카라골리(Hussain Qaragholi) 도이치뱅크* 중동지역 담당자는 이날 세미나에서 이라크 정치·경제 상황 및 주요 투자유치계획을 담은 2019년도 이라크 예산안을 설명했다.

* 도이치뱅크(Deutsche Bank)는 1870년에 설립된 독일계 글로벌 투자은행으로, 기업금융·파생상품·자산운용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 그는 특히 도이치뱅크의 실제 금융사례*를 토대로 국내 기업이 이라크시장에 진출할 때 적절한 금융조달 방안을 제시했다.

* 2016년 1월 도이치뱅크는 이라크 석유가스社 Qaiwan과 7500만달러 규모의 8년 만기 금융계약을 체결. 본건은 Qaiwan이 투자한 442MW Bazian가스화력발전소내 가스 터빈 구매에 지원된 금액으로, 이 가스 터빈은 GE 프랑스 지사로부터 공급되었으며 프랑스 수출신용기관 Co-face 보증부로 제공됐다.

- 크리스 다운(Chris Down) 노턴 로즈 풀브라이트* 변호사도 같은 자리에서 이라크 법률·규제 환경 및 해외투자법 개요와 함께 금융조달시 요구되는 이라크정부 보증·담보 설정 등 신용 보강 장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 노턴 로즈 풀브라이트(Norton Rose Fulbright)는 1794년 설립된 미국계 글로벌 법률자문사로, 프로젝트 파이낸스, 에너지·인프라, 금융·재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어 참석자들간 효과적인 이라크 진출 방안과 유망 진출분야를 두고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 수은 관계자는 “세계 5위의 원유 매장국인 이라크는 최근 정치적 환경개선을 통해 재건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면서 “국내 기업의 수주 지원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정보 및 사례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붙임 : 이라크 재건시장 진출세미나 개요

 

해외사업개발단 팀 장 김 윤 석 (☎ 02-6255-5243)

홍 보 실 공보팀장 최 병 희 (☎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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