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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CGIF와 손잡고 우리 기업 해외채권 발행 도와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9.03.27
  • 조회수1788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CGIF*와 공동으로 CJ대한통운 싱가포르법인이 발행한 7000만 싱가포르달러(약 560억원, 만기 5년) 채권에 대해 채권보증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 Credit Guarantee and Investment Facility(신용보증투자기구) : 아세안 및 한·중·일 기업이 발행하는 역내 채권에 대한 보증을 제공

- CGIF는 아시아지역의 채권시장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 11월 설립된 ADB(아시아개발은행)의 신탁기금이다.

- 우리 정부는 수은을 통해 CGIF에 출자해 지분 14.2%를 보유하고 있다.

 

□ 이번 채권보증은 수은과 CGIF간 최초의 공동지원이다.

- 수은-CGIF 협력모델은 향후 우리 기업들이 아시아 역내 채권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모델로 평가된다.

 

□ CJ대한통운*이 해외법인을 통해 해외채권을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수은-CGIF의 공동 지원에 힘입어 채권발행에 성공한 만큼 CJ대한통운 싱가포르법인은 단기차입금의 장기차입금 전환을 통해 안정적인 장·단기차입구조를 확보하고, 글로벌 장기비전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 특히 아세안지역을 대상으로 IT기술과 접목된 첨단택배 서비스 제공으로 택배 한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CJ대한통운 싱가포르법인은 아세안 7개국(말레이,인니,베트남,태국,미얀마 등) 총 27개 법인을 통해 종합 물류사업 영위

 

□ 수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CGIF를 포함 수은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리 기업의 자금조달 경로를 다변화하고, 다양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면서

- “특히 해외 물류사업은 해외 현지에 우리의 수출길을 여는 핵심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이므로 대출·보증·스왑 등 가용한 모든 상품을 패키지화하여 지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비스산업금융부 팀 장 이 진 희 (☎ 02-6255-5262)

홍 보 실 공보팀장 최 병 희 (☎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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