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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은성수 행장, 지역경제 해법찾아 창원 산업현장 방문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9.05.17
  • 조회수1391

□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이 최근 매출 감소 및 수익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소재 중소중견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법을 찾기 위해 창원 산업현장과 수은 지점들을 연이어 방문했다.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이하 ‘수은’)은, 은성수 행장이 16일 경남 창원에 소재한 조선기자재기업 HSD엔진*을 방문해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수은 창원지점을 들러 거래기업에 대한 적극적 금융지원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 선박 및 발전용 디젤엔진을 생산하여 국내 대형조선사 등에 납품하는 조선기자재업종의 상장 중견기업임. 동사는 舊두산엔진㈜의 사업부문이었으나, 舊두산엔진㈜의 인적분할(사업부문 및 투자부문) 이후 주주(두산중공업)의 지분매각으로 두산계열에서 제외

 

□ 이 자리에서 고영열 HSD엔진 대표이사는, “최근 대형선박 수주 등으로 수주물량이 증가하는 등 영업환경이 일부 개선되고는 있으나, 조선관련업종이 기나긴 불황의 터널을 지나 본격적인 회복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선박수주를 위한 보증과 생산자금 등 금융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이에 대해 은 행장은 “수은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작년 말부터 대출한도?금리 유지 등 유동성 지원방안*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달에는 어려운 지역경제 등을 감안하여 폐쇄예정이던 창원 등 4개 지점?출장소를 존치키로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수은의 금융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에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매출감소,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인한 대출한도가 줄어들고 금리인상 요인이 발생한 조선기자재·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하여 대출잔액 유지 및 금리인상 자제

⇒ 지원실적 : 33개 고객기업에 대해 1,159억원 지원 (‘19년 4월말 기준)

 

□ 아울러 고영열 대표이사는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시 대우조선해양 주요 협력업체들이 거래 중단 등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하였다.

 

□ 이에 은 행장은 “현대중공업이 인수한 후에도 대우조선해양의 기존 거래선 유지를 보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수은도 협력업체에 대한 불공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19. 3. 8자 현대중공업·산업은행 공동발표문에서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부품업체의 기존 거래선 유지 보장 확약

 

□ 은 행장은 16일 거래기업 및 창원지점을 방문한데 이어 다음날에는 수은 부산지점을 방문하여 부산·경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은 행장은 지방 중소중견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금융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작년부터 지방 거래기업 및 수은 각 지역본부를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

 

□ 수은은 수출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금년 중소기업 지원목표를 전년 지원규모 대비 1조원 증가한 10.8조원으로 책정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19년 4월말까지 수은의 중소기업 지원규모는 3.3조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지원규모인 2.6조원 대비 27% 증가한 수치

 

 

여신총괄부 팀 장 이재락 (☎ 02-3779-6267)

홍 보 실 공보팀장 최병희 (☎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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