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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외수주 가뭄, 인니 정유석유화학서 솔루션 찾는다”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9.07.02
  • 조회수1648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지원을 위해 해외건설협회와 공동으로 ‘한-인도네시아 정유?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인니 국영석유가스공사인 페르타미나(Pertamina)*와 15억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Framework Agreement, 이하 ‘F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인니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국영석유가스공사로, 인니내 원유?천연가스에 대한 개발권을 보유하며 유?가스전 탐사 및 생산, 정유?석유화학 등 다양한 부문의 사업 영위

* 우리 기업 수주를 촉진하기 위해 향후 다수 프로젝트 발주가 예정된 주요 발주처와 선제적으로 체결하는 한도방식 금융약정으로, 공통 금융조건을 미리 합의하여 향후 우리기업의 수출거래 등에 대한 신속한 금융지원 가능

 

□ 수출입은행과 해외건설협회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한-인도네시아 정유?석유화학산업 상생협력포럼’ 자리에는 한국 정부 및 수은, 해건협, 페르타미나, 정유?석유화학 플랜트 관련기업 등 한·인니 양국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포럼에서 이그나시우스 탈룰렘방(Ignatius Tallulembang) 페르타미나 메가 프로젝트 이사는 현재 하루 100만배럴 생산에서 오는 2026년까지 200만배럴 생산을 목표로 페르타미나는 300억불에 달하는 정유설비 신?증설을 위한 대규모 발주를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 또한 아리스 수파르토(Aris Suparto) 페르타미나 구매·조달 본부장은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구매전략을 설명하고, 페르타미나의 벤더 등록요건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 페르타미나측은 이날 오후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을 상대로 ‘소규모 그룹미팅’과 ‘업체별 일대일 면담’도 진행했다.

 

□ 이날 수은은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페르타미나와 15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

- 이번 약정은 수은이 인니 국영기업과 체결한 최초의 FA이자, 페르타미나가 다른 나라 수출금융기관(ECA-Export Credit Agency)과 체결한 최초의 FA로, 한?인니간 협력강화를 위한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두 기관의 약정 체결로 한국기업이 페르타미나 사업을 수주할 때 수은의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해진 만큼 한국 중소?중견기업의 기자재 수출과 대형 사업 수주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은성수 수은 행장은 이날 포럼에서 “수주 가뭄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 입장에서 이번 약정체결을 계기로 동남아 최대시장인 인니의 정유?석유화학설비 등 대규모 사업에 동반진출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금번 행사로 구축된 페르타미나와 우리기업들간 협력관계가 실질적인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은 행장은 ”수은은 우리 기업의 수주활동에 실질적인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하여 여타 신남방국가들과의 약정 체결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금융 때문에 수주가 안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플랜트금융부 플랜트금융2팀장 양구정 (☎02-3779-6413)

해외사업개발단 국제협력팀장 박세근 (☎02-3779-6383)

홍보실 공보팀장 최병희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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