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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6.25 참전국 에티오피아에 K-방역·바이오가 간다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20.06.30
  • 조회수536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이 코로나19 긴급대응을 위한 에티오피아의 방역 SOS에 응답했다.

 

□ 수은은 30일 에티오피아 ‘의료기자재 공급사업’에 3000만달러, ‘코로나대응 프로그램차관*사업’에 4000만달러 등 총 700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프로그램차관 : 수원국의 경제정책/분야별 개발계획 이행에 소요되는 재원을 예산지원형태로 지원하는 차관

*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 1987년 우리 정부가 설립한 對개도국 경제원조 기금으로 수은이 기획재정부장관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용?관리 중임.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을 제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

 

□ 방문규 수은 행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쉬페로우 쉬구트(Shiferaw Shigute)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 방 행장은 이 자리에서 “에티오피아의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최우선 추진 보건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두 나라간 협력관계 증진과 함께 한국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 수은이 코로나 19 긴급 대응과 관련해 아프리카에 EDCF를 제공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 이번 차관 계약은 지난 4월 정부가 대외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개도국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EDCF 긴급지원계획’ 이행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 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에티오피아(2019년 기준 1인당 GDP 766달러, 인구 약 1억명)는 6.25 참전국이다.

- 최근 5년동안 매년 8%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지난 3월초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현재 확진 약 5200명, 사망 80명으로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 특히 취약한 검사능력과 함께 의료장비 부족, 노후화로 적절한 선제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다.

 

□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양국간 우호관계 증진과 에티오피아의 보건환경 개선은 물론, EDCF를 통한 K-방역·바이오가 아프리카 대륙으로 진출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수은 관계자는 “이번 기자재 차관은 수원국의 코로나19 대응의 긴급성을 고려해 통상 2년 소요되는 절차를 간소화하여 조속한 지원이 가능토록 했다”면서

- “인공호흡기, 진단장비 등 K-방역·의료기자재를 생산 중인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경협사업2부 아프리카1팀장 이동훈(☎02-3779-6574)

홍보실공보팀장 도병훈(☎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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