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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중소 · 중견기업 국제조달시장 진출 실무강좌 개최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7.11.22
  • 조회수653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22일 8개 기관* 공동으로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 이날 강좌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구매조달절차와 수주전략 등 맞춤형 실무강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 자리에는 국내 70여개 기업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실무강좌에선 국내외 ODA 조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의 양대 개발협력기관인 EDCF*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그리고 World Bank(세계은행),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등 MDB(다자개발은행) 구매조달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 대외경제협력기금(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EDCF) : 장기 저리의 원조 차관을 제공하여 개발도상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의 경제교류를 증진하는 등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부터 우리 정부가 설치하여 수은이 관리·운용하고 있는 對개도국 경제원조기금. 2016년말 기준으로 53개국 375개사업 총 15조1957억원을 지원 중.

 

□ 수은은 컨설턴트 표준제안요청서 개정내용과 AIIB 구매제도, 국내기업의 진출전략에 대해 강의했고, KOICA는 구매조달절차와 국제 무상원조 조달시장 진출전략 등을 설명했다.

- 특히 지안준 구오(Jianjun Guo) 세계은행 선임구매전문가는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은행 구매제도와 인프라사업 참여방법 등을 강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수은 관계자는 “MDB 재원을 이용해 수원국에서 발주하는 사업을 수주하려면 해외사업 수행실적 등이 필수적인데, EDCF 등의 사업 참여 실적은 국제개발기구가 요구하는 해외사업 실적에 포함된다”면서

-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번 실무강좌를 통해 습득한 노하우로 국제조달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수은은 중소·중견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정기 실무강좌를 실시해 EDCF 사업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MDB 조달시장 진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경협지원실 사업지원팀장 박희갑 (☎02-3779-6793)

홍보실 공보팀장 조중현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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