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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은-무보 손잡고 해외프로젝트 수주지원 강화한다

  • 담당부서홍보실 (김민용)
  • 등록일2018.01.22
  • 조회수1703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22일 한국무역보험공사(www.ksure.or.kr, 사장 문재도, 이하 ‘무보’)와 ‘해외프로젝트 수주 및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은성수 은행장과 문재도 사장은 이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우리 기업의 해외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두 기관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 이번 협약은 세계경기 침체 지속으로 수주가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프로젝트에 대한 정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두 기관이 이날 맺은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발굴과 수주를 위해 초기단계부터 협력 ▲일자리 창출 등 정책효과가 높은 사업에 우선 지원 ▲민간 금융기관 해외진출 확대 촉진 등이다.

* (해외건설 수주액) (‘14년) 660억달러 (‘15년) 461억달러 (‘16년) 282억달러 (‘17년) 290억달러

(선박 수주액) (‘14년) 300억달러 (‘15년) 233억달러 (‘16년) 39억달러 (‘17년) 125억달러

 

□ 우선 수은과 무보는 사업 초기단계부터 두 기관의 프로젝트 정보를 상세히 공유하고 금융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 최근 해외플랜트 시장에서 ‘선금융?후발주’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우리 기업의 수주지원을 위해선 두 기관의 협력 아래 최적의 ‘금융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 두 기관은 또 중소·중견기업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국산 부품과 기자재 사용비중이 높은 사업에 대해선 우선 지원을 통해 정책재원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 최근 해외프로젝트 규모가 대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민간 재원의 활용도도 끌어올리기로 했다.

- 대부분의 국내 민간금융기관의 해외진출이 여전히 부진한 상황에서 해외금융을 주로 취급하는 두 기관이 앞장설 경우 민간금융기관의 국제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외프로젝트 사업규모) 모잠비크 FLNG(‘16년, 80억달러), 쿠웨이트 정유설비 건설(’17년 145억달러) 등

 

□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실효성있게 이행하기 위해 임원급이 참석하는 협의회를 정례화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 수은 관계자는 “우리 기업의 해외 대형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양 기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우리 기업 수주경쟁력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획부 경영기획팀장 김진섭 (☎ 02-3779-6043)

여신총괄부 정책기획팀장 차승원 (☎ 02-3779-6265)

홍보실 공보팀장 조중현 (☎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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