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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 시대, 해외 금융계약 체결도 온라인 방식으로

  • 담당부서홍보실 (이지은)
  • 등록일2020.07.15
  • 조회수188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은 14일 동남아프리카 무역개발은행(TDB*)과 한-아프리카 교역?투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억달러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온라인 화상 서명식으로 체결했다.

* TDB(The Eastern and Southern African Trade and Development Bank) : 1985년 동남 아프리카의 역내·외 무역증진을 위해 설립된 다자개발은행으로 케냐,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22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무역금융, 프로젝트금융 등을 제공

* 전대금융 : 수은이 외국은행과 신용공여 한도계약(Credit Line)을 체결하고 자금을 빌려주면, 그 현지은행이 한국물품을 수입하는 현지기업에 대출해주는 금융상품

 

□ 방 행장은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는 13억명의 인구와 풍부한 천연자원, 젊은 소비층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잠재력이 높고 전략적 중요성이 큰 시장으로 자동차, 가전 등 주요 소비재 수출 및 농업·운송·인프라, 보건의료 분야에서 협력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여 화상 서명식과 웨비나(Webinar) 등 비대면 업무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정책금융 지원 확대를 모색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 지난해 한국의 對아프리카 수출액은 63억달러, 해외투자금액은 5억달러로 세계 다른 시장에 비해 거래 비중은 낮은 편이다.

- 다만, 최근 운송·인프라 분야에 대한 상담이 꾸준히 늘고 있고, 특히 아프리카대륙 자유무역지대(AfCFTA)*가 본격 시행되면, 우리 기업의 對아프리카 교역과 투자가 향후 전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AfCFTA(African Continental Free Trade Area) : 아프리카연합 54개국이 참여하는 아프리카 경제공동체로, 지역 내 교역 확대를 위해 관세 철폐, 역외관세 통일 등을 통해 단일 시장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합의 지연)

- 수은은 TDB, Afreximbank 등 아프리카 5개 은행에 설정된 총 7억달러의 전대금융 한도를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의 對아프리카 진출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 한편, 수은은 아프리카 현지 기업들이 전대금융을 활용해 한국제품 수입이나 거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 ‘한-아프리카 전대금융 웨비나(Webinar)’도 개최한다.

- 주케냐 한국대사관 주최로 수은, 코트라 나이로비 무역관 및 TDB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현지 수입자 등 6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회의 형식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경협사업2부 아프리카1팀장 이동훈(☎02-3779-6574)

홍보실공보팀장 도병훈(☎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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