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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제1차 ESG위원회 개최···ESG 경영 가속화

담당자 홍보실(김민용)

작성일 2021.11.24

조회수 1773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방문규 이하 ‘수은’)이 지속가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수은은 24일 여의도 본점에서 ‘제1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앞서 수은은 지난 9월 이사회 산하에 총 3인의 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 수은 이사회는 사외이사인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원)장을 위원장에, 방문규 행장과 유복환 사외이사를 위원으로 선임했다.

 

□ 수은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3명의 외부 자문위원도 위촉했다.

- 환경, 사회, 거버넌스 관련 각 분야별 전문가인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김인수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이 수은 ESG위원회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 ESG위원회는 향후 ESG 관련 주요 경영현안 및 ESG 사업계획 수립을 심의하는 등 수은의 ESG 경영활동 전반을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 이날 처음 개최된 ESG위원회에선 내년도 수은의 ESG 경영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기후변화와 관련된 국내외 동향과 전망을 공유했다.

- 이 자리에서 방 행장은 최근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참석한 소감을 전하면서 기후변화 대응 방향과 금융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 정다미 위원장은 “과거에는 기업의 재무적 요인과 단기적인 성과 창출이 중요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의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는 경영이 자리매김하여야 한다”면서

- “올해 수은이 본격적으로 추진한 ESG 경영기반을 굳건히 다지고, 전 업무 프로세스에 ESG 내재화 등 실효성을 높여 국책은행으로서 ESG 경영을 선도해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문 의

ESG경영부 ESG팀장 양 혜 영 (☎ 02-6255-5122)

홍 보 실 홍보팀장 장 진 호 (☎ 02-3779-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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