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美 국채수익률 상승: 10년물 2.0bp↑, 30년물 1.8bp↑
- 블라드 총재의 양적완화 종료 시점 연기 발언에 따른 매도세 유입, 미국發 긍정적 경제지표 등으로 국채가격 하락
□ 美 경제지표 호조
-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 26.4만건, ‘00.4월 이후 최저치
- 9月 산업생산 전월대비 1.0% 증가, 전망치 0.4% 증가 상회
□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美 인플레이션 전망 약화, 연준의 양적완화(QE) 종료 연기가 타당한 정책” 발언
□ 환율 : 美달러화, 경제지표 호조로 엔화 및 유로화대비 상승
□ 주가 : 美 증시, 지표호조 및 QE연기 기대감에도 글로벌 경제 우려에 혼조
유럽 증시, 그리스發 악재 등으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