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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출입銀, 하반기 정기인사 단행…신임 준법감시인에 심형보 선임

담당자 홍보실(송준우)

작성일 2023.07.07

조회수 1195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윤희성, 이하 ‘수은’)은  준법감시인에 심형보(沈亨輔·54세) 부산지점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 심형보 신임 준법감시인은 수은의 대표적인 법률전문가로, 특수여신관리실 등을 거쳐 법무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ㅇ 심 준법감시인은 향후 여신·유가증권 투자·외국환 등 업무 전반에 대한 내부통제체제를 체계적으로 구축·강화할 예정이다.

 

 ㅇ 또한,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여 임직원의 법규준수와 은행의 건전한 자산운용 등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 수은 관계자는 “이번 준법감시인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를 위해 후보자 공개모집은 물론 외부전문기관의 평판조회를 거쳐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절차를 거쳤다”고 말했다. 

 

 

□ 수은은 이날 2023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도 단행했다.

 

 

□ 부서장급 인사의 경우 기술환경심의부장에 유재욱(47세, 남), 창원지점장에 권혁준(48세, 남), 울산지점장에 이준석(49세, 남)을 보임하는 등 40대 차세대 조직관리자의 발탁이 눈에 띄며, 광주지점장에 이혜경(50세, 여), 수원지점장에 이지언(50세, 여) 등 여성인재의 현장 배치 확대가 두드러졌다.

 

 

□ 수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와 능력 중심의 승진인사 및 업무 전문성에 기초한 적재적소 인력배치를 시현하되, 이동을 최소화하여 상반기 실시했던 인적 쇄신의 효과가 하반기에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 수은은 조직안정화와 인적쇄신에 초점을 둔 체제 정비를 마친 만큼 하반기 불확실한 대외경제상황을 감안해 기업들에게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붙 임 : 1. 신임 준법감시인 약력 및 사진  

          2. 수출입은행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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