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는 1월 30일자 시사매거진 2580 “UAE 원전, 미공개 계약조건”에서 원전 건설을 위하여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이면에 숨겨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 수출입은행은 동 사업과 관련하여 ‘10년 2월 9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UAE 원자력전력공사(ENEC) 앞 직접대출을 포함한 포괄적 금융지원 의사를 공표한 바 있습니다.
□ 이후 수출입은행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UAE 원전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의사를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으며, 동 사업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관련내용이 수차례 보도된 바 있습니다.
ㆍ ‘10. 2. 24자 머니투데이 “UAE정부 투자금 대출보증 가능성”
ㆍ ‘10. 4. 12자 머니투데이 “UAE 원전수출 앞장 원전수출은행”
ㆍ ‘10. 5. 3자 서울경제 “일자리 창출?수출 中企 금융지원 늘릴 것”
ㆍ ‘10. 9. 15자 매일경제 “한국형 히든챔피언 300개 키울 것”
ㆍ ‘10. 9. 15자 머니투데이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이 상생 해법”
ㆍ ‘10. 12. 17자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 따라서, “수출입은행의 금융지원 여부를 이면에 숨겨왔다“는 MBC의 보도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문의 >
녹색성장금융부 원자력사업팀장 김용몽 (☎02-3779-6402)
홍보실 공보팀장 채상진 (☎02-3779-6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