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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UAE 원전 100억 달러 '혈세투입' 우려? 기사에 대한 해명

담당자 홍보실(권우석)

작성일 2011.03.10

조회수 11754

1. 보도내용

□ 경향신문은 ?UAE 원전 100억 달러 ‘혈세투입’ 우려? (‘11. 3. 10) 제하의 기사에서

ㆍ 100억 달러 규모의 UAE 원전사업 대출과 관련하여
- 수출입은행의 자금조달 능력이 의문시되어 예산이 투입되거나 국채발행 상황이 올 수도 있다
- 수출입은행은 공개적으로 정부에 증자를 요청하고 있다
- UAE 원전사업 대주단 구성이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2. 해명내용

□ 수출입은행은 별도의 증자 없이도 현재 자기자본 규모 하에서 동 사업에 대해 100억 달러를 대출할 수 있습니다.

ㆍ 10년 간 공사진행에 따라 매년 평균 10억 달러의 대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수출입은행의 외화 조달능력*을 감안하면 조달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 2010년 83억 달러, 2011년 88억 달러(예상)

ㆍ 아울러, 수출입은행은 UAE원전 관련 증자나 국채발행 요청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 또한 대주단 구성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진 것은 UAE측이 금융자문사를 지난해 10월에야 선정하고 수출입은행과의 금융협상을 아직 개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ㆍ 금년 3월 중순 UAE측이 금융자문사와 함께 수출입은행을 방문하여 사업진행 현황 및 재원조달방안 등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2/4분기 중에는 대주단 구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대주단 구성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문의 >
녹색성장금융부 원자력사업팀장 김용몽 (☎02-3779-6402)
홍보실 공보팀장 채상진 (☎02-3779-6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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